안녕하세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마누엘이고 올해로 쉰여덟 살입니다. 아주 옛날부터 마술이라는 세계에 푹 빠져 살았는데요,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에나 쓰던 아주 기초적인 마술 몇 가지만 겨우 아는 수준입니다. 이제는 친구들 깜짝 놀라게 해주는 재미를 넘어 좀 더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에 이 포럼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유튜브에서 친근한 훌리오(Julio) 님의 영상을 보며 카드 마술을 몇 가지 배우기도 했거든요. 제 나이대라면 후안 타마리스(Juan Tamariz), 페페 카롤(Pepe Carrol), 안토니 블레이크(Anthony Blake)의 방송을 빼놓지 않고 보던 세대인데, 사실 안토니 블레이크는 특유의 과한 신비주의 컨셉과 연출 스타일 때문에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요즘은 호르헤 블라스(Jorge Blass)도 아주 멋지고, 한드로(Jandro)의 유쾌한 스타일도 정말 좋아합니다.
앞으로 자주 들러 활동하면서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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