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거대한 마술 세계에 내딛는 작은 한 걸음
안녕하세요 여러분, 닉네임 '-Ace-'로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마술을 시작한 지는 5년 정도 되었습니다. 마술을 처음 접한 건 13살 때 카드 한 덱을 가지고 놀면서였어요. 처음에는 'Magia&cardistry'와 'JulioRivera' 채널의 Julio에게 배우기 시작했죠. 하지만 제가 마술에 정말 깊이 빠져들게 된 건 미켈 로마(Miquel Roma)의 마술들을 보았을 때였습니다. '안티 네모니카(Anti-nemonica)', '존재하지 않았던 공주(la princesa que nunca existio)', '우리의 꿈(nuestros sueños)',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마술(en todas partes y en ninguna)' 같은 연출들이었죠. 마술 자체도 대단했지만, 연출 방식과 그 특유의 (말하자면) 시적인 감성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마술과 정말 사랑에 빠지게 된 순간은 처음으로 에릭 치엔의 "RIBBON" 연출, 그중에서도 특히 AGT(아메리카 갓 탤런트) 버전을 보았을 때였습니다.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에릭 치엔은 바로 그 연출로 세계 마술 대회(FISM)에서 우승했다고 하더군요. 에릭 치엔의 '리본(Ribbon)'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마술이라 볼 때마다 정말 전율이 돋습니다. 세계 대회 첫 버전부터 아시아 갓 탤런트, 아메리카 갓 탤런트, 그리고 최근 스페인 갓 탤런트 버전까지 전부 챙겨봤어요. 세계 대회 버전에서 AGT 버전으로 넘어가면서 준 작지만 엄청난 변화를 생각하면 지금도 머리가 터질 것 같습니다. 아시아 버전에서 사탕을 나눠주던 연출도 나름의 매력이 있죠. 그가 선보인 마술 중 M&M 초콜릿을 이용한 루빅스 큐브 마술도 무척 좋아합니다. 마술과 사랑에 빠진 후 더 배우고 싶어졌을 때, Julio는 제게 딱 맞는 스승이 되어주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그에게 정말 많은 것을 배웠죠. 마술을 한 지 꽤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Magia&cardistry'에서 수많은 마술과 카디스트리를 배우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마술사는 미켈 로마(Miquel Roma), 신림(Shin Lim), 에릭 치엔(Eric Chien), 그리고 거장 르네 라방(René Lavand)입니다.
제가 가장 자신 있는 마술 분야는 특히 카드 마술이지만, 고무줄 마술과 스폰지 마술도 조금은 다룰 줄 압니다.
현재 저는 미켈 로마의 훌륭한 마술들을 배울 수 있었는데, 이를테면 안티 네모니카,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마술 등입니다. 제가 스토리텔링이 있는 마술을 무척 좋아하기 때문이죠.
요즘은 에릭 치엔의 '리본' AGT 버전을 그대로 재현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진전이 꽤 있어서 90% 정도는 완성한 상태예요. 이 마술은 해법에 대한 추측만 무성할 뿐 렉처나 튜토리얼이 전혀 없기 때문에, 제가 아는 기술들과 수많은 조사 및 연구를 바탕으로 직접 트릭을 파헤쳐야 해서 정말 길고 험난한 과정이었습니다. 제 꿈은 이 마술을 100% 완벽하게 재현해내는 것입니다.
여전히 진행 중인 꿈이고, 마술의 길에서 배워야 할 것이 아직 많습니다. 아쉽게도 현재 제 나라의 통화 가치에 비해 다른 국가들의 환율이 너무 비싸서 더 많은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유료 강의나 마술 코스를 듣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Julio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그의 영상 덕분에 수많은 기술을 익히고 큰 도움을 받으며 이 마술의 길을 계속 걸어갈 수 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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