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는 언제부터 마술사라 불릴 수 있을까요?

궁금한 게 하나 있습니다. 사람이 단순히 트릭을 보여주는 단계에서 아마추어든 프로든 진짜 '마술사'가 되는 과정은 무엇일까요? 엄지손가락이 분리되는 간단한 트릭을 하는 것과 카드나 김믹(Gimmick)을 활용한 수준 높은 루틴을 구사하는 것은 분명 다를 텐데요. 제가 스스로를 마술사라고 불러도 될지 고민이 되네요.

이게 관객과의 소통에 달려 있는 걸까요, 아니면 어떤 기술을 구사하느냐의 차이일까요? 감사합니다.

1
4

대화에 참여하세요

로그인하면 4개의 댓글과 답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