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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컨실먼트 (Basic Concealments)

XXulio셀프 워킹8m

스펀지를 숨길 때 손이 굳어 보이는 이유

손안에 스펀지 볼을 숨기고 있지만, 마치 골프공을 쥐고 있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손이 뻣뻣한 '갈퀴'처럼 보이고, 관객이 손가락 사이로 비치는 빨간 폼(foam)을 볼까 봐 걱정되기도 하죠. 손이 편안해 보이지 않으면, 관객은 무언가 숨기고 있다는 사실을 바로 알아차립니다.

스펀지 볼을 작게 만드는 법

이 레슨에서는 동전이나 카드와는 다른 스펀지 핸들링 법을 알려드립니다. 스펀지는 부드럽기 때문에 거의 없는 것처럼 아주 작게 압축할 수 있습니다. 특정 압점을 이용해 아주 작은 공간에 볼을 '접어 넣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이를 통해 소품을 숨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손이 완전히 비어 보이는 '램지 디스플레이(Ramsay display)'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쿼시(Squash)'라는 무브도 배우게 됩니다. 이 기술은 볼을 숨긴 채로 테이블 위에 손을 평평하게 내려놓는 방법입니다. 많은 마술사들이 손이 테이블에 닿는 순간 볼이 팽창해버려 실수를 하곤 합니다. 훌리오(Xulio)는 손가락의 압력을 테이블로 옮겨서 볼이 납작하고 보이지 않게 유지하는 비결을 보여줍니다.

훌리오 메리노(Xulio Merino) 소개

훌리오 메리노는 프로페셔널 스펀지 볼 루틴으로 '펜 앤 텔러(Penn & Teller: Fool Us)'를 속인 마술사입니다. 그는 단순한 도구를 이용해 마술을 더욱 불가능하고 자연스럽게 만드는 새로운 기술들을 창안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배울 내용

  • 스펀지 볼을 최대한 작게 접는 방법
  • 안정적이고 완벽한 핑거 팜(finger palm)을 위한 근위 관절 주름(proximal crease) 활용법
  • 볼이 팽창하지 않게 이동시키는 '압점 전환' 기술
  • 스쿼시를 이용해 테이블 위에 손을 자연스럽게 올리는 법
  • 스쿼시된 볼을 다시 핑거 팜으로 가져오는 비밀
  • 실제로 '로드(loaded)'된 상태에서 손을 비어 보이게 만드는 법

자주 묻는 질문

배우기 어렵나요?
동작 자체는 간단하지만, '전환(swap)' 과정이 매끄러워질 때까지 연습이 필요합니다. 손가락의 속도보다는 협응력이 더 중요합니다.

특별한 도구가 필요한가요?
일반적인 스펀지 볼이면 충분합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부드러운 스펀지가 압축하기 더 쉽습니다.

어느 정도의 숙련도가 필요한가요?
올바른 습관을 들이고 싶은 초보자에게 적합합니다. 또한 스펀지 마술이 투박해 보여 고민인 숙련된 마술사들에게도 훌륭한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배우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원리를 이해하는 데는 10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손이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도록 며칠 동안 거울 앞에서 연습하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