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셔스 카드(Ambitious Card) 루틴, 앉아서도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어제 컴퓨터 앞에서 튜토리얼 영상을 보며 엠비셔스 루틴을 연습하는데, 평소 제 공연 스타일처럼 앉아서 할 때 두 장의 카드를 어떻게 자연스럽게 브레이크(break) 걸어 넘길 수 있을지 고민이 되더라고요.

덱을 허리 쪽으로 가져가 보기도 했지만, 평소 테이블 위에 팔을 올려두던 마술사가 갑자기 덱을 시야 밖으로 가져가는 건 너무 부자연스러워 보여서 바로 포기했습니다. 매트 위에서 카드를 밀어내며 팔 사이에 덱을 숨기는 방식도 해봤지만, 마치 팔짱을 낀 듯한 자세가 딱히 깔끔해 보이지 않더군요.

물론 이 루틴이 꼭 서서 해야 하는 건 아니며 앉아서도 얼마든지 세련되게 브레이크를 처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가장 자연스러운 핸들링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네요.

혹시 이 부분에 대해 도움을 주실 수 있을까요? 정말 재미있는 루틴이라 제 레퍼토리에 꼭 추가하고 싶거든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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